서울호서로타리클럽 총재공식방문 주회 개최

11월 13일, 서초동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회의실

서울호서로타리클럽(회장 정찬구) 총재공식방문 주회가 지난 11월 13일 서초동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회의실에서 소효근 총재와 이상우 7지역대표, 오상희 사무총장, 박성근 사무부총장, 정찬구 회장을 비롯한 클럽회원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소효근 총재는 연설을 통해 “서울호서 로타리클럽은 이순동 전총재님의 패밀리 투게더 슬로건의 롤모델이 되는 클럽인만큼, 이번 회기에 호서대 동문과 임원들을 중심으로 더욱 적극적인 회원증원 운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소효근 총재는 클럽회장 기념메달을 정찬구 회장에게 증정하였고, 소효근 총재를 비롯한 지구임원들에게 제철 과일인 감을 선물을 전달하며 총재공식방문 주회가 마무리되었다.

서울호서로타리클럽은 2018년 5월 이순동 전총재 재임시 호서대, 호서전문대, 대성고, 호서벤처대학원 대학교 등 학교법인 호서학원의 재경 동문회와 교수, 재단 임원진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