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악RC, ‘울타리 위성클럽’ 창립 및 22주년 기념식 개최,

회원 영부인 15명으로 구성, ‘패밀리투게더’에 따른 첫 위성클럽 창립! 

서울무악로타리클럽(회장 강석건) 창립22주년 기념식 및 울타리 위성클럽 창립식이 지난 10월 24일(화) 18시30분 The River에서 이순동 총재, 정휘재 지구 회원증강위원장 등 내빈과 회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강석건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으로 시작된 기념주회는 서울무악 울타리 로타리 위성클럽 창립 경과 보고 후 성태영 초대회장의 인사말씀, 이순동 총재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단체기념을 한 후 만찬을 즐기며 요트를 타고 한강 야경을 감상하였다.

서울무악-울타리 위성클럽은 안종원 7지역대표 영부인인 성태영 회장을 비롯하여 서울무악RC 회원들의 영부인들로 구성되었으며, 서울무악로타리클럽과 공동봉사 활동을 비롯, 자체적인 로타리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