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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ary International District 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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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락 총재 취임사
지구관리자 | 22-07-07 | 조회수 106

 

총재 취임사

 

 

모두가 행복한 로타리를 상상해봅시다!

 

松德 손 봉 락 서울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2022-23)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이동건 전RI회장님과 윤상구 RI재단 직전 부이사장님, 그리고 선배 총재님들과 여러 로타리안, 내빈 여러분. 이렇게 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 이취임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983년 아버지의 권유로 국제로타리 활동을 시작한 이래 약 40년이란 시간을 로타리안으로 살아왔고, 이제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제로타리3650지구의 총재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 펜데믹의 어려운 상황에서 서창우 총재께서는 100호가 넘는 집수리 봉사,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남산길 걷기, 그리고 몽골 후레대학교 장학금 후원 등 꼭 필요한 좋은 사업을 많이 펼치셨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도 많이 진정되는 분위기입니다.

 

비록 지난 2년간 대면 모임이 부족했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2022-23년도 회기에 저와 함께 국제로타리 3650지구를 이끌어 갈 각 클럽의 신임 회장들은 클럽을 재창립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원 증대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니퍼 존스 국제로타리 회장의 2022-23년도 테마는 바로 "상상하라 로타리"입니다. 소아마비가 없는 세상, 문맹이 없는 세상, 먹는 물이 안전한 세상 등 여러가지 좋은 일을 상상하고 실천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테마입니다. 저는 이번 회기 우리 지구의 테마를 "모두가 행복한 로타리"로 정했습니다. 보다 보람 있고 즐거운 로타리 활동을 통해 로타리안 모두가 행복감을 느꼈으면 합니다.

 

 

클럽 회원 간의 불화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모든 회원을 불행하게 만들고, 활동을 줄이거나 클럽과 지구의 활동에 불참하게 만듭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하지 않고, 좋은 이야기를 하며, 잘 소통하고 화합한다면 클럽은 자연스레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회원들은 회비를 낸 것 이상으로 보람을 느껴야 하고, 회원들이 충분한 보람을 느낀다면 회장단의 지도하에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할 것입니다.

 

 

건강이야말로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니 회원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권태로움은 행복의 적인만큼 로타리가 권태로운 모임이 되지 않도록 각 클럽의 회장단은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길 바라며, 클럽의 좋은 프로그램은 각 지역, 또는 지구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것도 적극 권장하겠습니다. 덧붙여 욕심을 줄이면 줄어든 욕심만큼 행복해진다는 점 또한 여러분이 명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회기 지구 사업은 기존 사업과 재단DDF를 활용한 해외봉사사업, 청소년인성교육, 보육원의 18세 보호종료 아동의 멘토링 사업과 동호회활성화사업 등 몇 가지 신규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원이 즐겁게 로타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구 임원과 각 지역 대표, 클럽 회장단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인사를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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