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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50지구,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재난 성금 2,500만원 기부
지구관리자 | 20-03-24 | 조회수 56

국제로타리3650지구,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재난 성금 2,500만원 기부

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 박수부)는 3월 24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3650지구 회원들이 모금한 2,500만원의 재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회장 박경서)를 통해 전달하였습니다.

 

3월 24일 오전 10시에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개최된 성금 전달식에는 우리 3650지구에서 박수부 총재를 비롯, 유장희 차기총재, 정한용 사무총장, 송귀영 기획위원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을 통해 기금을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 실무 임원진과 함께 코로나 19 재난 상황 및 재난 극복을 위한 봉사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수부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 최대의 국제민간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의 한국 종주지구인 서울 지역의 3650지구 모든 회원들이 동참하여 긴급 모금한 소중한 성금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가장 피해가 심한 대구 경북 지역을 비롯하여, 3650지구의 관할지역인 서울 지역의 피해주민들을 돕는데도 골고루 성금이 쓰일 수 있도록 조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한 적십자사 박경서 회장도 3650지구를 비롯한 한국로타리 회원들의 많은 성금 후원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로타리의 봉사정신과 소아마비 박멸 등 주요한 봉사활동들이 적십자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며 “국제로타리3650지구 로타리안들이 모금한 소중한 성금이 전국적으로 부족한 마스크 공급과 피해지역 환자 및 의료진들을 위한 방역물품 및 구호 물품 구매에 우선적으로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로타리3650지구는 지난 3월 4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19 사태 특별성금을 회원 1인당 1만원으로 모금하여 각 클럽별로 성금 후원을 받고 있으며, 3월 24일 오후 1시 현재 66개 클럽에서 22,560,000원의 성금이 모금됐습니다.

 

국제로타리3650지구 박수부 총재는 코로나 바이러스 19 사태가 한시가 급한 상황인 것을 감안하여 대한적십자를 통해 먼저 2,500만원을 기부하게 되었으며, 아직까지 동참하지 못한 클럽들이 있는 만큼 각 클럽 및 개인의 성금 모금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대하면서, 3650지구 모든 로타리안과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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