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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봉사, 로타리가 하면 다릅니다’ 이순동 로타리 공공이미지 코디네이터(RPIC) 주도로 한국 로타리의 대외 이미지 홍보를 위한 6개 옥외 매체 광고 집행
지구관리자 | 19-03-22 | 조회수 1230

자랑스러운 봉사로타리가 하면 다릅니다

이순동 로타리 공공이미지 코디네이터(RPIC) 주도로

한국 로타리의 대외 이미지 홍보를 위한 6개 옥외 매체 광고 집행

 

한국 로타리의 대외 이미지 관리를 위해 활동하는 RPIC 협의회는 금년 7월부터 우리 지구 직전총재인 이순동 공공이미지코디네이터(RPIC)의 주도 하에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서울 시내 6개 옥외매체를 통해 로타리 광고를 집행하고 새로운 슬로건을 선보였다.

 

평소 초아의 봉사라는 슬로건이 일반 대중에게 쉽게 전달이해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을 감안하여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로타리 이미지를 만들고자 새로운 각도에서 슬로건이 개발되었다.

자랑스러운 봉사로타리가 하면 다릅니다라는 이번 슬로건은 특히 6만 7천여 명이라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190억원의 후원이 진행되는 국내 자원봉사 여건 속에서 로타리의 봉사가 타 봉사단체와는 다르다는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옥외 전광판 집행 광고물은 RI 캠페인 실천에 나서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활용하고 여기에 새로운 슬로건을 반영한 자막광고가 화면 사이에 더해지는 형태로 구성되었다.

 

이번 광고 집행에는 한국전광방송협회 임병욱 회장의 도움이 있었다임 회장은 로타리가 봉사단체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해나가고 있음을 절실히 이해하고 이를 지원하고자 약 2개월간 서울 시내 6개 전광판에 무료로 광고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광화문서울시청청계천을지로강남 고속터미널강남대로 등 서울 시내 핵심 요지에 로타리 광고가 집행되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광고를 접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로타리 슬로건을 이번 기회에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사업의 의미는 더욱 큰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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