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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 로타리클럽 창립
지구관리자 | 19-03-15 | 조회수 963

서울호서 로타리클럽 창립

 

창립회원 30서울무악RC 스폰서클럽

호서 학원 (호서대학호서전문대학대성고호서벤처대학원 대학교)

재경 동문회 주축으로 클럽 결성, 5월 16일 창립식 개최

 

서울호서 로타리클럽(회장 강일구)의 창립총회가 지난 5월 16일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서울호서 로타리클럽 강일구 초대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창립 회원들이 참석했고이순동 총재이종원 전총재박호군 직전총재장세호 차기총재박수부 차차기총재 등 총재단과 신문영최기준 총재특별대표최진욱 사무총장 등 지구임원 및 스폰서클럽인 서울무악RC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신생클럽 창립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창립식은 최진욱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에서는 신문영 총재특별대표의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강일구 초대회장의 입회선서와 배지 수여추대패 전달클럽기 증정초대임원진 소개 등으로 진행됐고최대근 서울호서RC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2부는 강일구 초대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증정이순동 총재의 축사테너 하만택 차기지구송리더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순동 총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회기들어 배우자들로 구성된 클럽로타리 활동을 해왔던 원로들로 구성된 클럽로타랙트와 같은 젊은 회원들로 구성된 클럽에 이어 서울호서로타리클럽 창립을 통해 학교 선후배 동문들로 구성된 클럽이 탄생하며진정한 패밀리투게더 회원운동이 완성됐다고 강조하며, “변화의 시대에 로타리의 봉사의 대열에 동참해주신 서울호서 로타리클럽이 적극적인 자세로 빠르게 발전하여 우리 3650지구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강일구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할수 있다하면 된다]는 호서인의 자세와 대학 동문 기반의 클럽인 만큼 젊은 인재양성과 장학사업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회원배가운동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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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 로타리클럽은 이번에 신생클럽 창립 초대회장을 맡은 호서대 강일구 전총장은 서울무악RC 강철구 전회장(現지구 한/필리핀 친선위원장)의 친형님으로서 패밀리 투게더의 정신을 갖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서울호서 로타리클럽 30명의 창립 멤버들은 호서 학원(호서대학호서전문대학대성고등학교호서 벤처대학원 대학교재경 동문회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CEO, 대학교수대학임원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또한 서울무악로타리클럽(회장 강석건)이 창립을 스폰서했으며신문영 지구 재정위원장이 총재특별대표를 맡고정휘재 회원증강위원장과 최진욱 사무총장 등 여러 지구임원들이 창립을 지원했다.

서울호서 로타리클럽은 이번 회기내에 최대 50명으로 회원증원을 목표로 하고의욕적인 회원배가운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인재양성 등의 봉사사업 추진을 기획하고 있다.

 

서울호서 로타리클럽

· 창립일 : 2018년 5월 16()

· 창립 회원 수: 30

· 회장 강일구(호서대 전총장) / 총무 최대근

· 스폰서클럽 서울무악RC(회장 강서건)

· 총재특별대표 신문영(서울무악RC)

· 클럽 주소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97

연락처 : 02-205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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