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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 RC] 고정수 조각여정 60년 기념전 2차 오픈식 개최
지구관리자 | 26-01-27 | 조회수 39

고정수 조각여정 60년 기념전 2차 오픈식 개최

 

고정수 회장님의 예술 인생 60년을 기념하고 중증장애시설 ‘소망의 집’ 돕기를 위한 기금 마련 작품전이 지난해 11월 18일 ‘아트릭트’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개막한 데 이어, 2차 오픈 행사가 2026년 1월 9일(금) 같은 장소에서 뜻깊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신라RC 이상태 회장을 비롯하여 국제로타리 3650지구 김종문 총재, 소망의 집 박현숙 원장과 원생들이 참석하였으며 미술애호가 및 컬렉터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지난 오프닝 행사에 버금가는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브론즈와 석조 작품 외에도 다수의 신작이 공개되었으며, 특히 거친 질감이 돋보이는 테라코타 작품과 세라믹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전시 개막 이후 약 두 달 동안 꾸준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시에 대한 높은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고정수 회장께서는 이번 전시가 국제로타리 3650지구와 함께 진행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김종문 총재께 작품 ‘잊혀진 유희’를 선물로 전달하셨다. 해당 작품은 동일한 형태의 대형 공기 조형물이 한–멕시코 수교 기념 전시로 멕시코에서 선보인 이력을 지닌 작품으로, 현재 ‘아트릭트’ 갤러리에 전시 중이다. 본래 500만 원 상당의 작품이나, ‘소망의 집’ 돕기 기금 마련전이라는 취지를 고려해 300만 원에 출품된 작품을 총재께 선물로 전달하였다.

 

이번 오픈식은 관람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정수 회장께서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와 조형 철학을 설명하는 ‘아티스트와의 토크’ 시간을 마련해 대담 형식으로 관람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도 이번 전시를 끝까지 이끌어 오신 고정수 회장의 열정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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