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클럽
Rotary International District 3650
한성로타리클럽 창립43주년 기념주회 개최
회원 및 내빈 80여명 참석
한성로타리클럽(회장 손미선) 창립 43주년 기념주회가 지난 5월 10일(목)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회원 48명을 비롯해 3650지구 이순동 총재님과 장세호 차기총재님, 최진욱 사무총장님, 정휘재 회원증강위원장님 등 지구임원들과, 5지역의 서울옥수RC 류인득 회장님과 목남희 전회장님, 서울신용산RC 정지웅 회장님, 동서울RC 김용범 회장님, 서울아리랑RC 민지희 회장님, 류청 차기회장님, 김태연 차기총무님을 비롯 내빈 34명이 오셔서 한성로타리의 창립 43주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이순동 총재님과 장세호 차기 총재님의 축사가 있었고, 그동안 한성로타리클럽을 위해 애써오신 장충식 전총재님과 팽재유 전총재님, 이문용 전회장님, 김정전 전 회장님께 공로상을 드렸고, 강부근 전 회장님, 소재선 전 회장님, 박종훈 로타랙트위원장님께 감사장을, 이용원, 유창열, 변재희 회원님께 봉사상을 증정해드렸습니다.
그리고 한성로타리클럽이 후원하고 있는 마포고 인터랙트 진형필 선생님이 인터랙트 학생 2명과 참석하셔서 그동안 인터랙트 활동사항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 장충식 전 총재님의 건배제의가 있었고, 김홍진 전 회장님과 박상조 전 회장님의 생신축하 시간도 가졌습니다.
만찬을 하는 동안 지난 1년간 한성로타리 봉사 및 주요 활동을 PPT 영상으로 상영하였습니다.
2부 축하공연으로 권 명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 최윤아 피아니스트 연주와 테너 이장원, 김성진, 소프라노 정주희 회원님의 공연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장충식 전 총재님의 독창 순서가 있었고,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과 이문용 전 회장님의 독창 공연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