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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클럽창립] 서울한마음로타리클럽 창립식 성료
지구관리자 | 26-02-05 | 조회수 52

서울한마음 로타리클럽 창립… ‘한 마음’으로 사람과 지역을 잇다

지난 1월 30일,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내 드래곤힐 로지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 신생 클럽인 ‘서울한마음 로타리클럽’의 창립 기념 행사가 열렸다. 

 

[사진=서울한마음로타리클럽]

 

▲ 지난 1월 3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로지에서 개최된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한마음 로타리클럽’ 창립 기념 행사에 참석한 회원 및 내빈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 관계자, 타 클럽 로타리안, 지역사회 인사 및 내빈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클럽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김종문 총재, 손봉락 전 총재, 장세호 전 총재, 김선 차차기 총재, 이상우 사무총장, 이현성 회원증강위원장, 전재웅 10지역 대표를 비롯해 김용범 글로벌 멘토링 협회 회장(R.I. 3650지구 전 사무총장), 서울링크 로타리클럽 부회장 장영근 대표 등 로타리 가족과 타 단체장들이 귀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김종문 총재, 김선 차차기 총재, 이현성 회원증강위원장, 전재웅 10지역 회장과 김용범 글로벌 멘토링 협회 회장(R.I. 3650지구 전 사무총장)은 서울한마음 로타리클럽의 창립을 위해 창립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생 클럽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보를 보였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창립식은 개회 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네 가지 표준 낭독 등 로타리 전통에 따른 공식 절차로 진행됐다. 이어 창립 회원 15명 소개 및 배지 착용식, 클럽기 전달, 국제로타리 3650지구 김종문 총재의 축사와 장세호 전 총재의 격려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서울한마음 로타리클럽 초대 회장으로는 임동준(Raymond Chetti) 회장이 추대됐다. 체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한마음 로타리클럽은 다양한 배경과 삶의 길을 가진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모여 봉사와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클럽”이라며, “형식보다 사람을, 의무보다 진정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로타리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동준 회장은 2015년 청년 전문인 중심의 위성클럽인 서울영리더스클럽(SYLC)을 창립·운영한 경험과, 이후 서울로타리클럽 사무총장으로 봉사하며 쌓아온 로타리 전통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울한마음 로타리클럽을 출범시켰다.

 

또한 임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허혜진(Jay), 회계 Rob Vlug, 마케팅 Thomas Sommer 등 집행부 구성원들 역시 타 로타리클럽에서 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로타리재단 담당 Adam Hennings은 다수 국가에서의 국제 로타리 활동 경험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리더십이 결합된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클럽 운영이 기대된다.

 

‘한마음(韓心, Hanmaum)’이라는 클럽명에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모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서울한마음 로타리클럽은 향후 지역사회 수요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필요를 파악하고, 청년·교육·커뮤니티 연결을 중심으로 한 봉사 활동을 단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도 함께 마련돼 분위기를 더했다. 서울영리더스클럽(SYLC) 창립 시절부터 약 10년간 인연을 이어온 데보라 구(Deborah Gu)의 따뜻한 무대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선택한 성악가로 알려진 슈퍼테너 양승호의 품격 있는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창립식은 드래곤힐 로지가 서울한마음로타리클럽의 비전과 취지에 공감해 장소를 후원하며 마련됐다. 이날 브라이언 캠벨(Brian Campbell) 드래곤힐 로지 총지배인은 축하 인사를 통해 클럽의 출범을 응원했으며, 서울한마음 로타리클럽은 별도의 대관료 없이 공간을 제공해준 캠벨 총지배인과 드래곤힐 로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서울한마음 로타리클럽은 20대 후반부터 60대 초반까지의 다양한 세대와 한국·미국·유럽 등 여러 국적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교·국제기구·글로벌 기업·금융·헬스케어·스타트업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의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클럽은 형식적인 참여보다는 먼저 경청하고(Listen First), 함께 설계하며, 유연하게 실행하는 방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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