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클럽
Rotary International District 3650
![지난 22일 서울 중구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개최된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 창립 기념 행사에 참석한 회원 및 내빈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년일보]](https://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60104/art_176909210764_3262b2.jpg)
▲ 지난 22일 서울 중구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개최된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 창립 기념 행사에 참석한 회원 및 내빈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년일보]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 창립 행사 참석자들이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청년일보]](https://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60104/art_17690928946249_2bff72.jpg)
▲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 창립 행사 참석자들이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청년일보]
![(왼쪽부터)이현성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 초대 회장과 김종문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가 클럽기를 함께 흔들고 있다. [사진=청년일보]](https://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60104/art_17690921138221_59b404.jpg)
▲ (왼쪽부터)이현성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 초대 회장과 김종문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가 클럽기를 함께 흔들고 있다. [사진=청년일보]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 관계자와 회원, 내빈들이 참석해 신생 클럽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오후 6시 퍼시픽호텔 2층 남산룸에서 열린 창립식에서는 이현성 시프트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로타리 목적과 네 가지 표준 낭독, 로타리송 제창 등 정해진 창립 절차에 따라 차분하게 진행됐다. 이어 창립 축가와 내빈 및 회원 소개, 창립기념사, 클럽기 전달과 총재 축사가 이어지며 공식 창립 행사를 마무리했다.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은 ‘프로보노(Pro Bono, 공익을 위하여)’ 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공익 봉사를 주요 활동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청소년 위기 예방과 치유를 중점 봉사 분야로 정하고, 기존 로타리클럽의 포괄적 봉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특정 사회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루는 전문 봉사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로타리 배지 증정 및 착용식과 함께 향후 클럽의 봉사 활동 방향도 공유됐다. 스폰서 클럽인 아미 로타리클럽은 축사를 통해 신생 클럽의 출범을 축하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은 청소년을 둘러싼 각종 위험 요소에 주목하고 있다. 음주, 흡연, 마약, 도박, 자살 등 균형 성장을 위협하는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캠페인과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미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회복하고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중심의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성 초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문성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회원 모두가 봉사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클럽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국내외 봉사활동과 교류를 통해 한국 로타리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클럽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이후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았다. 오는 2027년에는 한국 로타리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은 이러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공익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로타리클럽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청소년 위기 예방 봉사 본격화"…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 창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