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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ary International District 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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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of RI3650, 로타랙트로서의 자긍심을 느낀 지구대회
지구관리자 | 19-03-12 | 조회수 967

<지구대회 참가기>

Pride of RI3650, 로타랙트로서의 자긍심을 느낀 지구대회

 

로타랙트 차기 지구대표 정창화

중앙대 로타랙트클럽

 

 

3월 30한국로타리 90년을 축하하며 모두가 주인공인 패밀리 투게더 축제였던 2017-18년도 제 56년차 3650지구대회를 참석하였습니다.

개리 C.K 후앙 RI회장대리님이순동 총재님을 비롯한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항상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로타리 지도자 여러분들이 참석했습니다.

로타랙터들이 봉사활동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로타리안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라 저에게 의미가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3650지구 로타랙트 연합의 지구임원과 클럽 회장단 22명은 이른 아침 하얏트호텔에 도착하여 지구 본부석에서 행사준비를 도왔습니다.

좌석 배치부터 전체 식순로타리안들의 사찰봉사의전 등 체계적인 진행을 위해 계획적으로 준비했다는 것이 느껴져 앞으로 제가 앞으로 사회인이 되어 어떤 일을 준비할때 이번 대회를 바라본 것을 바탕으로 잘 기획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차기 로타랙트 지구대표로서개리 후앙 RI회장대리와 이순동 총재 내외분이 입장식을 하고 무대에 올라가셨을 때꽃다발을 드리는 역할을 유승현 차기총무와 함께 맡았습니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환영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 영광스러웠습니다.

이후 본회의가 시작되고 많은 로타리안들과 클럽에서 봉사했던 경험과 느꼈던 이야기들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제가 2018-19년도 로타랙트 지구대표로 활동하며 함께 경험하고 싶은 봉사활동도 있었고앞으로 로타랙터들이 추구해야할 방향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여럿 분들의 좋은 말씀들속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특별강연을 해주신 김하종 신부님의 발자취 였습니다.

[김하종]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이 분이 다름 아닌 이탈리아인이라고 생각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더 신부님의 이야기들이 인상 깊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1992년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한국에 오셔서 매일 550개 이상의 급식을 제공하며 여러 시설을 세우고 또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인생이 새로운 시작을 인도해주었다는 걸 느꼈습니다저였다면 귀찮을 수도 있고 억지로 했을 수도 있는 일을 즐겁고 보람차게 20년 이상을 지내온 신부님의 이야기를 듣고 봉사의 근본적인 정신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지구대회 참석은 저에게 많은 교훈과 앞으로 로타랙트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에 질문을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3650지구 로타랙터로서의 자긍심과 함께 지구대표로서 로타랙트를 이끌고, 3650지구 많은 로타리안들과 공감할 수 있는 역할을 맡아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자리에 함께 초대해주신 이순동 총재님과 김민태 로타랙트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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