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강 로타리클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에서 직장주회 개최

서울한강로타리클럽(회장 박석범)은 지난 7월25(목)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에서 직장주회를 가졌다.

이날 직장주회는 전RI회장이신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장이 주최하였고, 박석범 회장, 주최자인 이동건 회장, 내빈으로 3600지구 반추환 총재 외 약 25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유연철 사무총장이 ‘기업지속 가능성과 ESG’ 라는 연제로 강연을 하였고 뒤이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이 ‘UNGC와 주요 어젠다’ 라는 연제로 강연을 하였다.

서울한강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로타리 이념과 거국적 목표가 맞닿아 있는 이 기업의 핵심 경영에 많은 관심과 깨달음을 얻었으며, 로타리 활동의 가치과 필연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석범 회장을 비롯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이동건 회장께 감사장을 전달하였고, 회사에 모범이 되는 사원들에게 표창장과 선물을 전달하며 직장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