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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서울삼청로타리클럽 총재공식방문
지구관리자 | 24-10-07 | 조회수 89

서울삼청로타리클럽 총재공식방문 개최

10월 2일 서울클럽, 금회기 10명의 신입회원 영입,
3650지구를 이끄는 리딩클럽으로서의 역할 당부

 

 

서울삼청로타리클럽(회장 정진택) 총재공식방문 주회가 지난 10월 2일(수) 서울클럽에서 조찬행사로 개최됐다.

이날 총재공식방문 주회에는 소효근 총재와 윤구홍 2지역대표, 오상희 사무총장, 박성근 사무부총장 등 총 30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소효근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제 소속 클럽인 서울삼청 로타리클럽을 공식방문하게 되니, 더욱 기쁘고 든든한 마음이다”라며 “지구 총재로서 봉사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시고, 많은 성원을 해주시는 서울삼청 로타리클럽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금회기 지구 운영목표 달성을 위해 총재배출 클럽으로서 재단기부, 회원증강, 봉사활동, 국제교류 등 모든 면에서 3650지구의 리딩클럽으로서 솔선수범하는 클럽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소효근 총재는 총재공식방문 기념선물인 24-25 클럽 회장 기념메달을 정진택 회장에게 걸어 주었고, 특별히 금회기 10번째 신입회원인 김보람 서경대 교수의 입회식을 갖고 소효근 총재가 직접 뱃지를 증정하며 더욱 의미있는 주회가 되었다.

공식방문 주회 후 개최된 클럽협의회에서는 클럽의 현황 보고와 앞으로 클럽이 발전하고 더 많은 봉사를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깊이있는 논의를 가졌다.

소효근 총재의 소속클럽인 서울삼청 로타리클럽은 1994년 이명박 전대통령을 초대 회장으로 117명의 대규모 클럽으로서 창립한 이래,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며 꾸준한 재단기여와 다양한 봉사, 일본, 대만 로타리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 등을 통해 지구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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