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3650 지구소개
Rotary International District 3650
RI3650지구와 서울남산RC 주관,
중앙대학교 병원과 함께 하는
서울지역 뇌질환 취약계층 치료 및 의료기기 지원
글로벌 보조금 사업 실시
로타리재단 글로벌 보조금 사업, 미화 70,200달러 지원
(Global Grant No. 2572264)
- 3650지구 및 서울남산RC 주관, 미국 LA 5280지구, 대만 3501지구, 3502지구(타오유안), 경북 3630지구, 강원도 3730지구, 일본 도쿄 2580지구, 오사카 2640지구 등 4개국 8개 지구 7개 클럽 참여,
- 중앙대학교 병원과 함께 서울 지역 뇌질환 취약계층의 뇌경색 예방과 치료 지원 및 급성 뇌경색 관류(Perfusion) 영상 분석 기기 지원
국제로타리3650지구(총재 소효근)와 서울남산로타리클럽(회장 안영균)이 주관하고, 미국 LA 5280지구, 대만 3501지구, 3502지구(타오유안), 경북 3630지구, 강원도 3730지구, 일본 도쿄 2580지구, 오사카 2640지구와 Osaka Sakai Phoenix RC · Tokyo Gyoen RC · Taoyuan East RC · Taoyuan Central RC · Taoyuan South RC · Taoyuan Wish RC 로타리클럽 등 4개국 8개 지구 7개 클럽이 함께 참여하여 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 사업으로 추진된 ‘중앙대학교 병원과 함께 서울 지역 뇌질환 취약계층의 뇌경색 예방과 치료 지원 및 급성 뇌경색 관류(Perfusion) 영상 분석 기기 지원’ 사업이 6개월여의 준비와 로타리재단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3월 25일(화) 중앙대학교 병원에서 미화 70,000달러 규모의 기금 전달식을 갖고 성공적으로 실시됐다.
중앙대학교 병원에서 개최된 기금 전달식에는 소효근 총재와 문덕환 지구 재단위원장(전총재), 서창우 전총재, 오상희 사무총장, 박성근 사무부총장, 서울남산로타리클럽 안영균 회장, 정희진, 서상준 전회장, 서성훈 총무 등이 함께 참석했다.
또한 중앙대학교의료원 이철희 원장과 권정택 병원장, 이재성 대외협력처장, 김성대 경영관리본부장, 박귀원 소아외과 교수, 박광열 신경과 교수 등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봉사 사업 실시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로타리재단 글로벌 보조금 사업은 지난 2024-25년도 금회기에 소효근 총재와 문덕환 재단위원장의 제안과 3650지구 및 서울남산RC를 비롯한 4개국 8개 지구 7개 클럽이 대거 참여하여 총 7만 200달러 규모로 추진되었으며, 중앙대학교 병원 발전후원팀과 뇌혈관센터 등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뤄지게 됐다.
이날 전달식은 이철희 중앙대의료원장의 감사인사를 시작으로 소효근 총재와 안영균 서울남산로타리클럽 회장의 인사, 중앙대병원의 후원 경과보고, 공로 표창, 기금전달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사업에 지원된 중앙대학교 병원 뇌혈관센터를 방문하여 의료 시설을 살펴보고, 이번 봉사사업을 통해 지원한 7,000만원상당의 급성 뇌경색 관류(Perfusion) 영상 분석 기기기를 확인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글로벌보조금 사업은 서울 지역의 의료 접근성이 낮은 뇌질환 취약계층의 뇌경색 예방과 치료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중앙대학교 병원은 최신식 급성 뇌경색 관류(Perfusion) 영상 분석 기기를 도입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환자의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시술을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의료 취약계층의 뇌질환 진료비를 지원하고, 수도권 지역 급성 뇌경색 치료 취약지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강좌 개최 등 적극적인 뇌혈관 질환 조기 발견, 예방 활동을 수행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철희 중앙대의료원장은 “국제로타리의 핵심 사업 중 질병 퇴치와 모자보건 향상은 병원의 고유 업무이자 존재의 이유”라며 “이번 후원으로 국제로타리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앙대의료원의 혁신적인 역량을 결집해 뇌질환 취약계층의 치료와 재활에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소효근 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는 “이번 후원은 국제로타리3650지구와 서울남산로타리클럽을 비롯한 총 4개국 8개 지구와 클럽이 함께 힘을 모아 이룬 결실로 국경을 넘어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고 “특히 급성 뇌경색 관류 영상 분석 프로그램을 연간 구독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도입하여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맞춘 의료 지원을 통해 급성 뇌경색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라며 함께 더 많은 의료봉사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