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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표 한국로타리 총재단 의장, 제15회 동곡상 수상
지구관리자 | 20-11-12 | 조회수 442

전순표 한국로타리 총재단 의장(전총재, 서울남대문RC)

15회 동곡상 수상

전순표 한국로타리 총재단 의장(3650지구 전총재, 서울남대문RC)이 제15회 동곡상을 수상했다. 동곡사회복지재단과 강원일보사가 주관하는 2020년 제15회 동곡상에서 전순표 의장은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세스코를 창립한 전순표 회장은 국내 최초·최고의 방제산업을 육성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면서 국가 위상을 제고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5년 농업시험장 기초연구과 연구원 등을 역임하면서 당시 사회적으로 큰 문제였던 쥐 박멸을 위해 '쥐잡기 운동'과 '쥐꼬리 모으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전개, 양곡보관관리와 국민위생 개선에 공헌했다. 이어 1976년 (주)세스코의 전신인 (주)전우방제를 창립해 해충·방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 1988년 서울올림픽,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 시설 방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13·14대 강원도민회중앙회장을 맡으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발로 뛰었다. 2016년 도민회중앙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을 설립해 지원에 나서는 한편 개인비용을 들여 올림픽 붐조성을 위한 응원가를 제작해 배부했다. 2010년 (재)설봉장학회를 설립해 이사장을 맡으면서 매년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동곡상은 7선 국회의원으로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헌정회장, 강원일보 제2대 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현대사에 큰 자취를 남긴 동곡 김진만(1918~2006년) 선생이 자신의 아호를 따 1975년 직접 제정했다.

 

제정 후 5회까지 수상자를 배출하며 강원인재의 산실로 주목받았으나 1980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중단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며, 이후 동곡사회복지재단과 강원일보사는 동곡 선생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2011년 32년 만에 동곡상을 부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제15회 동곡상 시상식은 지난 11월 5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강원일보 기사 보기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0101500019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0110500135

KBS 뉴스 보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42072&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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