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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Gift of Life Korea”(인생의 선물 코리아)
지구관리자 | 19-03-22 | 조회수 19

About “Gift of Life Korea”(인생의 선물 코리아)
RI3650지구와 심장수술 봉사 관련 MOU 체결!

 

 

글. 브렛 할버슨(Brett Halvorson, 이길우)
Gift of Life International 국제대변인 겸 굿윌 대사

저의 이름은 브렛 할버슨(Brett Halvorson)입니다. 저는 기프트 오브 라이프 인터네션널 (Gift of Life International)의 국제대변인이자 굿윌 대사입니다. “인생의 선물”이라는 봉사단체는 미국 뉴욕주의 롱아이렌드 시에 위치한 국제로타리 7250지구의 라비 도노(Robbie Donno)에 의해 창립되었으며 개발 도상국가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어린이들에게 그들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는 심장수술을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조직입니다.

국적과 성별 그리고 종교를 초월하여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어린이들에게 심장수술을 해 줌으로서 그들에게 삶의 기회를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소아 심장수술 프로그램과 수술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실행해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일은 로타리 글로벌 그랜트 그리고 클럽 및 개인 후원자들의 관대한 후원금에 의해 사람을 살리는 봉사가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맨 처음 살려낸 어린이는 1975년에 수술한 우간다의 그레이스 마구와르라는 어린이 입니다. 그 당시 이 어린이는 미국으로 비행기로 옮겨져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은 1979년 한국에서 이길우라는 성함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Ventricular Septal Defect (VSD)라는 심장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한국은 가난한 나라였으며 의사들도 그러한 어려운 수술을 해본 적이 없고 잘 할 줄도 몰라 성공률이 매우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1983년 미국 레건대통령과 영부인 넨시께서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기프트 오부 라이프는 당시 미국 백악관에 편지를 써 한국에서 레건 대통령이 돌아올 때 한국에서 심장수술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800여명이었습니다.

넨시는 그 당시 한국에 살고 있는 헤리엇 하지스(Harriet Hodges)라는 여인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는데 헤리엇은 당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들을 미국의 여러 비영리단체들을 통해 미국에 데려가 수술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레건 영부인을 어린이 두 명을 데리고 가기로 합의하고 저와 또 다른 안지숙이라는 여자 어린아이를 제리고 에어포스 원이란 대통령 전용 비행기로 미국에 데리고 갔습니다. 제가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은 후 저는 한국에 돌아 온지 몇 개월 후 미국가정에 양자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저의 가족들과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저는 자라나는 과정에 저에 대한 정확한 스토리를 알지 못했으며 오직 레건 대통령 부부가 나의 목숨을 살렸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한국은 이미 개발된 국가로서 훌륭한 의사들과 의료시설을 갖춘 국가가 되어 이제는 도움을 받는 나라이기보다 오히려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라임을 감사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 온 후 여러 국가에서 생사를 놓고 기다리는 어린이들 여러 명을 한국에 데려와 심장수술을 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 속에서 많은 한국 로타리안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윤상구 현 재단 이사님과 윤영석 전 재단 이사님들 두 분께서 글로벌 그랜트를 통해 자금을 마련해 주셨고 20명의 어린이들을 우간다에서 인도로 데려가 그들의 생명을 살리는 심장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갓 태어난 100명의 어린이들 중에 1명은 심장에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90%는 돈이 없거나 혹은 수술을 위한 의료기계와 경험있는 의사들이 없어 수술을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통계를 알게 된 후 저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현재 82개의 로타리클럽 혹은 로타리지구가 주최하는 기프트 오브 라이프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에 241개의 로타리 클럽들과 52개의 로타리지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1975년부터 우리는 30,000명의 어린이들을 살려냈으며 매해 지금도 2,000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심장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수술을 못한 아이들을 생각하면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매해 심장수술이 필요한 아이들이130만명이나 됩니다.

저는 한국로타리안들 특히 3650지구 로타리안들 모두가 이러한 생명을 살리는 봉사에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생에 있어 그 어떤 일이라 할지라도 항상 그 어떤 목적이 있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년전 데이빗 장세호 현 총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3650지구와 제가 이끌어가고 있는 기프트 오브 라이프 코리아 조직 사이에 이 소중한 일을 지속적으로 해내기 위해 MOU협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협력체계를 이루어 나가는 목적은 좀더 많은 어린이들을 한국에 데려와 심장수술을 시켜주어 그들의 생명을 살려내면서 동시에 아직 개발되지 못한 많은 국가들이 스스로 이러한 심장수술을 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그 나라 국가정부와 병원 그리고 의사들과 협력하여 좀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재정적 후원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함께 저는 또한 저의 라이프 스토리를 책으로 출판하여 전세계에 심장수술을 받아야 살 수 있는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리려고 준비 중입니다.

저는 로타리 기프트 오브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인해 살수 있게 된 피 혜택자임에 대해 무한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받은 생명의 선물을 다른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습니다. 이러한 일에 여러분 모두가 함께 참여해 주실 것을 겸손히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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