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악 아너스 위성클럽 발기인 총회 가져

무악로타리 원로 전력회원 20명으로 구성

서울무악 아너스 로타리위성클럽 발기인 총회가
4월 26일(목) 12시 인사동에 위치한 선천 한정식집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울무악 아너스 로타리위성클럽 회원들은 서울무악로타리클럽의 창립 회원으로 20여년 가까이 활동하다가 여러 사정으로 휴회 또는 탈회했던 원로 전력 회원 2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회기 이순동 총재의 패밀리투게더 에 맞춰 추진한 이번 클럽 창립으로, 매주 주회에 참석하시기 어려우신 선배 회원들께 로타리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발족식에는 이순동 총재, 강석건 서울무악RC 회장과 안종원 7지역대표, 이재찬 지구확대위원장, 신문영 재정위원장 등 무악 로타리클럽 전회장단이 참석했으며,
교육부장관을 역임하신 윤형섭 서울무악RC 제3대 회장을 아너스 위성클럽의 초대회장으로 추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