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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ary International District 3650
(가) 서울호서 로타리클럽 창립 발기인 모임이 3월 6일 서울클럽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이동건 전RI회장과 이순동 총재, 박호군 전총재를 비롯하여 스폰서클럽인 서울무악RC 강철구 전회장과, 총재특별대표인 신문영 재정위원장, 이재찬 지구확대위원장, 정휘재 회원증강위원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신생클럽 창립 멤버인 강일구 호서대 총장과 이상직 목사, 최대근 회장, 신문기 교수, 최경석 교수, 김재천 사장 등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에 신생클럽 창립을 주도하는 창립멤버 호서대 강일구 총장은 서울무악RC 강철구 전회장(現지구 한/필리핀 친선위원장)의 친형님으로서 ‘패밀리 투게더’로 새롭게 클럽을 창립하는 깊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가) 서울호서 로타리클럽 창립 멤버들은 호서 학원(호서대학, 호서전문대학, 대성고등학교, 호서 벤처대학원 대학교) 재경 동문회를 주축으로 하며, 이날 발기인 모임에서 강일구 호서대 총장이 초대회장을 맡고, 최대근 회장이 초대 총무를 맡기로 하였으며 3월 23일(금) 오후 6시 30분 양재동 호서대 벤처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서울무악로타리클럽(회장 강석건)이 창립을 스폰서하고, 신문영 지구 재정위원장이 총재특별대표를 맡아 창립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가) 서울호서 로타리클럽은 이날 발기인 모임을 통해 창립회원을 최대 50명 목표로 하고, 의욕적인 회원모집을 펼치고 있습니다.
금회기에 우리 지구는 지난해 11월 서울무악-울타리 위성클럽(15명), 한양-연세 위성클럽(34명)이 창립한 바 있으며, 지난 2월 서울늘푸른-위성클럽(9명)과 3월 서울소셜 비즈메이커 위성클럽(10명)이 창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서울호서 로타리클럽이 창립하며 우리 지구의 금회기 ‘패밀리 투게더 회원증강과 지구확대 전략의 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