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클럽

Rotary International District 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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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로타리’ 북서울로타리클럽을 소개합니다!
지구관리자 | 20-03-19 | 조회수 646

로타랙트 출신들이 주축, 20대 직장인들로 구성된

젊은 로타리북서울로타리클럽

고려대 로타랙트클럽과 자매결연 맺고 금년 1월부터 공식 후원

 

. 북서울RC 회장 허 송

북서울 로타리클럽은 지난 2017년 3650지구를 비롯한 경인 5개 지구 로타랙트 지구대표 및 로타랙터와 그들의 직장 동료, 동창들이 합세하여 창립했던 서울로타랙트클럽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구성된 클럽입니다.

이후 우리 지구 최초로, 지난 2015년 10월, 3650지구 로타랙트 출신으로 창립한 바 있는 서울낭만 로타리클럽과 뜻을 같이하여 합병하고, 2019년 3월, 클럽명을 북서울로타리클럽으로 개명하여, 젊고 유망한 20대 후반 직장인 31명으로 회원 구성을 대폭 개편,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20대 후반 직장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달 정기적인 주회실시와 국내외 봉사활동, 지구 연수회합에 꾸준히 참석함은 물론, 지난 2019년 1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 대만, 일본 로타랙트 친선회의의 주관클럽으로 활동하는 등 로타리 기본정신에 충실한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며 젊은 감각과 열정으로 로타리의 현재이자 미래가 되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로타리 활동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많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2019-20년도에는 우리 회원들이 느꼈던 로타랙트 경험과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고려대 로타랙트클럽을 새로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전 스폰서클럽이 지난해 6월말 해체됨에 따라 스폰서를 받지 못하고 있던 고려대 로타랙트클럽의 사정을 현 김창재 로타랙트지구대표를 통해 알게 되었고, 로타랙트 출신들이 많은 우리 클럽의 특성을 살려, 고려대 로타랙트와의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개월여 기간 동안 고려대 로타랙트클럽 회장 및 임원진들과 수차례 만남을 통해 서로 호감을 갖고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자심감도 가졌습니다.

아직 창립 4년차 클럽으로서 어려운 점도 많지만, 고려대 로타랙트를 후원함으로서 얻게 되는 우리의 보람이 더욱 클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1일에는 한해를 마감하며 북서울로타리클럽의 송년주회를 개최하여 회원들간의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고려대 로타랙트클럽과의 자매결연도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사회가 많이 혼란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가족이나 회사가 끈끈한 연대감이 있어서 집단 사회가 응집할 수 있었고,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반면, 오늘 날 근대 사회로 들어오며 점차 무연대, 즉 아노미적인 사회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경험마다 공감의 차이는 있겠지만 명절 때의 모습만 봐도, 예전보다는 가족들과의 연대감도 많이 약해지는 추세고 회사 역시 “평생직장” 이라는 개념보단 회사 내 수명이 짧아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혼란 속에서 우리와 같은 젊은 세대들도 자율적으로 소속된 커뮤니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의미로 ‘로타리’라는 단체는 건강한 공동체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로타리의 네가지 표준에 따라 진실되고, 모두에게 공평하며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고 모두에게 유익한 공동체 활동. 혐오라는 감정이 넘치고 혼란스러운 요즘 사회에 더할 나위 없이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회장인 저는 물론이고, 우리 회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잘 성장하여 로타리라는 단체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습니다. 물론 그 움직임이 아직은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순 있지만, 꾸준함과 열정이라는 무기라면 세계 속의 로타리안으로 성장하는 북서울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젊은 세대들의 로타리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속에서, 어린 시절부터 로타랙트로서 활동하며 봉사와 국제교류의 마인드를 갖춘 우리 북서울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성숙해지며 더 많은 일들을 앞장서서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북서울 로타리클럽이 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3650지구의 새로운 역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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