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장로타리클럽
자매클럽인 일본 요나고 히가시 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행사에 참석

서울예장로타리클럽 (회장 황순신)은 지난 5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이종덕 창립회장님외 13명의 회원들과 일본 요나고를 방문하였다.
첫날은 요나고 시청을 방문하여 시장님과 면담을 하였고 문화예술인이 주축이 된 서울예장로타리클럽 멤버들을 소개하고 기념품도 전달하였다.
그 다음날 지역 신문에 서울예장로타리클럽의 요나고 시장 면담 장면이 실렸고 그로 인해 로타리클럽의 홍보에 큰 역할을 하였다.

2009년 자매클럽 협정을 맺은 후 요나고 히가시 로타리 클럽과 서울예장로타리클럽은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양 클럽간의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특히 이번 요나고 히가시 로타리클럽의 창립50주년 기념식에 많은 서울예장로타리클럽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2019년 5월에는 요나고 히가시 로타리 클럽 멤버들이 한국을 방문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