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클럽
Rotary International District 3650
서울남산로타리클럽, 장애아동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봉사
서울남산RC(회장 서상준)은 지난 2월 23일, RI 창립 113주년 기념 창립기념일주 봉사주회를 영락애니아의집(후암동 소재)에서 실시했다.
2월 23일(금) 11시부터 서상준 회장과 문덕환 전총재를 비롯한 회원 19명과 스폰서 로타랙트인 서울남산로타랙트 6명, 숭실남산로타랙트 5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애아동들의 식사보조를 하고, 장애아동들과 함께 산책 등을 하며 뜻깊은 봉사 주회를 가졌다.
영락애니아의 집은 1994년에 설립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로, 서울남산 로타리클럽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14차 특수 휠체어 지원을 해오고 있다.